Writer : news
2018.08.23
2018 소마미술관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8월 소마특강
<명화의 숨겨진 문을 열어보면?>
그림을 하나의 대상의 표현이 아닌 실재하는 장소로 보면 그 안에서 여행하며 거류할 수 있다. 이는 그림을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그림과 함께 보는 것이다. 그 여정은 달팽이처럼 서서히, 그러나 로켓처럼 순식간에, 혹은 간질 발작처럼 경련하는 운동일 수 있다.
■ 강사 : 윤동구(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저서 『파운데이션』, 2012
■ 개요
-일정 : 8월 29일(수) 10:00~12:00
-장소 : 소마미술관 세미나실
-수강료 : 무료
*소마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접수중이며 현장접수 가능하므로 참고 바랍니다.
*무료주차는 제공되지 않으므로 대중교통 이용 권장
*필기 희망 시 개인 필기구 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