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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행사[더 스트림 The Stream] 스크리닝 프로그램 2018

2018.03.15

Writer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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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트림 The Stream] 스크리닝 프로그램 2018

 

The Stream X  #아티스트 스크리닝/토크

 

한국비디오아트 아카이브  [더 스트림]은 신촌극장과 함께 상영회를 개최합니다.  협력 스크리닝 프로그램 ‘The Stream X : ‘ 는 더 스트림 아카이브에 참여한 아티스트의 작품 상영과 토크 프로그램입니다. 2018 올해는 매월 홀수달 마지막 월요일에 ‘신촌극장’과 협력하여 함께 진행하며 동시에 유료 상영이라는 실험을 합니다. 앞으로도 더 스트림은 다양한 주체들과 만나길 고대하며, 프로그램의 다채로운 실험을 통해 새로움을 모색하고 발전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The Stream X : Screenig/Talk_차미혜

 

차미혜 작가는 세계와 세계 사이의 틈과 균열에 관심을 갖는다. 비가시적, 비물질적 영역에서 가능한 형상, 다층적으로 감각되는 시공간 속 심리적, 물리적 상태의 층위들을 영상, 퍼포먼스, 설치 등으로 표현한다. 개인전 <가득, 빈, 유영>(케이크갤러리)을 비롯하여, <실험 예술프로젝트 달, 쟁반같이 둥근 달>(대구예술발전소), <소실.점>(스페이스오뉴월 이주헌), <랜덤 액세스 2015>(백남준 아트센터)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난지창작스튜디오, 국립창동창작스튜디오(프로젝트팀)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으며,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Emerging Artist로 선정되었다.

 

스크리닝 작품

 

1. 김을 바라본다 Gazing at Kim, 5min 50sec 2015

2. 무연의 아침 The First Morning, 5min 50sec, 2016

3. 경우의 수 Counting the Instances, 21min, 2016

4. 꽃벤자민의 숲 Benjamin’s Woods, 14min 46sec, 2016

5. 닫힌 말 열린 말 Closed, Open, Languages, 16min 30sec, 2017

6. 사라진 인물들과 사라지지 않은 세계 혹은 그 반대  People who disappeared, the world that didn’t, or vice versa, 18min 40sec, 2017

 

*상영 후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있습니다.

 

예매 안내(유료 상영)

 

일시 | 2018년 3월 26일 (월), 오후 7시 30분 부터 (약 두시간)

기획 | 더 스트림

협력 | 신촌극장

 

예매 링크: 

http://www.thestream.kr/?p=5223

*페이지의 구글 폼을 통해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상영장소]

신촌극장(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13길 17, 4층 옥탑)

 

[입장안내]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정시 상영 시작 예정입니다.

 

[티켓가격]

*1만원

*본 상영회의 회당 객석수는 총 40석입니다.

(선착순_입금 포함 예매 완료를 기준으로 합니다.)

 

[프로그램문의] *더 스트림/ [email protected]

[예매문의] *신촌극장/ 010-4660-1321/ [email protected]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더 스트림,

*예매 및 장소에 대한 문의는 신촌극장으로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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