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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건축하는 조각가

음정수는 한 층 한 층 쌓아 올려 완성되는 건축물을 통해 하루하루의 삶이 모여 완성된 인간의 삶을 발견한다.

실제 건축의 과정처럼 철저한 설계와 구상의 단계를 거쳐 이루어지는 음정수의 작업은 마치 한 사람의 인생사처럼 오랜 인고의 시간과 많은 노력을 통해 완성된다.

속도는 조금 느리지만 꾸준히 진행되는 그의 작업은 경쟁사회 속에서 ‘빨리빨리’문화에 젖어있는 현대인들에게 타인의 삶 그리고 나 자신의 삶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단순히 작품의 완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작업의 시작부터 마지막 결과물의 완성까지의 모든 과정 속에서 음정수의 철학과 인생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 그의 작품과 감상자 사이의 간격은 더욱 가까워진다.

한 발 한 발 천천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음정수처럼 오늘만큼은 여유롭게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 어떨까.

음정수

음정수 EUM JEONG SOO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5 Built 人, 갤러리 도스
단체전
2015 NEW & EMERGING ARTISTS, LVS PROJECT
2014 2014 가송예술상 – 제4회 여름생색전, 공아트스페이스
2013 KOREA TOMORROW 2013,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히 많은 존재 중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얼마나 될까? 지호준의 작업은 이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한다.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탐구로서 과학을 도구로 활용하고 사진을 찍어 예술로 완성한다.

이처럼 이질적으로 보이는 예술과 과학을 접목하여 작업하는 지호준 작가는 미술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미술이 나아갈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주변에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 인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지호준

지호준 JI HO JUN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4 신갤러리, 뉴욕
2013 신갤러리, 뉴욕
2013 갤러리 이배, 부산
단체전
2015 제7회 아트로드 77, 헤이리, 파주
2015 더 메터리얼, 어반플레이스, 서울
2014 앱솔루트 보드카 워홀과 친구들, 진화랑, 서울

“현대인의 영혼을 지켜주는 힐링 갑옷 프로젝트!”

손종준 작가의 작업은 조각, 설치, 사진,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러한 작업들은 오브제를 제작하는 것에서 출발하는데 갑주 형상을 한 이 오브제는 사회적 약자로 일컬어지는 대상에게 장착되어 그들을 물리적·정신적으로 방어하고 보호한다.

만연한 개인주의와 인간성의 획일화로 현대인들은 자기 자신을 지키기 위해 공격적인 성향과 동시에 충격 방지 대책이 필요해졌다. 작가는 이러한 현대인들에게 작업의 시리즈명이기도 한 ‘Defensive Measure’ 즉 자위적 조치를 함으로써 힘을 실어주어 영웅으로 탈바꿈시킨다.

차가운 금속재료로 사이보그를 만들지만 누구보다도 따듯한 마음으로 인간미 넘치는 작업을 하며 대중을 위한 미술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작가 손종준.

그의 작품과 함께 우리도 영웅이 되어보자.

suger meat

손종준 SON JONG JUN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3 Nomadic Navajo_서울문화재단 홍은예술창작센터, 서울
2013 Defensive Measure_쿤스트독, 서울
2010 Defensive Measure_문신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5 아트프로젝트 울산 2015_울산 문화의거리, 울산
2015 기능적인 불협화음_7 1/2프로젝트 스페이스, 서울
2015 Exchange Exhibition by Residency Artists_일주선화재단, 서울

“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달콤한 음식(Sugar)을 좋아하는 지원재와 고기(Meat)를 좋아하는 이찬행이 만나 ‘슈가미트’가 되었다.

식성을 그대로 네이밍했듯이 작품 또한 그들의 취향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친근하고 대중적인 소재를 강렬하고 독특하게 표현하며 슈가미트는 그들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

캔버스, 지면 뿐 아니라 벽, 스케이트보드 등 그 밖에 무엇이든 그들에게는 캔버스가 된다.

매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작업으로 우리에게 위트와 영감을 선사하는 두 청년이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시도를 할지 기대된다.

suger meat

슈가미트 SUGERMEAT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5 Sugarmeat 432st, DRAWINGBLIND 갤러리, 이태원, 서울
단체전
2014 ART TOY CULTURE, DDP, 동대문, 서울
2014 EXPO80 Group Exhibition
2012 Kiehl’s RIDE ON NEWYORK Exhibition

“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그의 작품을 보면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회화 작품 같으면서도 조각 작품 같다.

이원주 작가는 모두에게 익숙한 장면을 그린 후 그 속의 인물을 반인반수로 표현하여 익숙한 장면에 낯설음을 주었고 평면 위에 요철 기복을 가한 부조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평면적이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었다.

이원주 작가는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기위해 누구나 알만한 시대의 아이콘을 소재로 하여 작업한다. 친절한 그의 배려 덕분에 우리는 미술을 한 발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소망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LEE WON JOO

이원주 LEE WON JOO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5 「숨은 ‘간지’ 찾기, 이원주 개인展」(Art Space J_Cube1/성남)
2015 「Life- 12개의 표상,이원주 개인展」갤러리이안 예술가 지원 프로젝트(갤러리이안 /대전)
2014 「이원주 개인展」 갤러리미고 기획초대 (갤러리미고 /부산)
단체전
2015 <고려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 특별>展, 虎視㽑㽑-호랑이 예술을 즐기다,(고려대학교 박물관/서울)
2015 가정의달 특별기획초대,<가족일기>展,(양평군립미술관/경기)
2015 뿡갈로 특별전 - Perception 이희영,이원주 2인展 (갤러리뿡갈로/서울)

“역동적인 에너지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이현배 작가의 푸른 세계에 빠지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업하는 이현배 작가.

그의 작업은 푸른색으로 대표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단순히 푸른색이 아니다. 캔버스에 안료를 흘리고 뿌린 뒤 드라이어로 말림으로써, 스스로 고이고 흘러내린 흔적들을 따라 형상을 만들어가는 작업과정은 작가의 의도와 우연성이 결합된 것이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완성된 하늘인 듯 우주인 듯 바다인 듯한 공간을 그린 작업은 오랜 시간과 노력을 요하며, 작가는 이렇게 우연성에서 시작하여 모호한 세계를 만들어 나아간다.
작가가 만든 ‘세계’는 소용돌이 치는 듯한 추상적이고 역동적인 힘이 느껴지는 동시에 섬세한 아름다움이 공존하여 신비롭게 다가온다.

LEE HYUN BAE (b.1979)

이현배 LEE HYUN BAE (b.1979)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4 Mindscapes 아트컴퍼니 긱, 서울
2010 Paintorama 서울시립미술관, 난지 갤러리, 서울
2009 Autonomous Paintings SeMA 전시지원프로그램 선정작가전, 인사아트센터, 서울
단체전
2014 10 solo shows 헬로우 뮤지움, 서울
2014 와우열전 홍익대학교 회화과 동문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13 제4회 성남 문화재단 신진작가 공모전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FUN, PRETTY, LOVELY”…바비를 닮은 작가 윤정원

시장에서 구입한 천, 플라스틱 구슬, 큐빅 액세서리...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성품이 윤정원 작가에게는 곧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평소 작가는 남대문과 동대문 시장을 다니며 평범한 사물들을 재조합하여 페인팅, 설치, 의상, 사진 등 여러 장르의 작업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작업실을 가득 채운 ‘구슬과 장난감으로 이뤄진 반짝이는 샹들리에’, ‘다양한 오브제들로 엮어낸 목걸이’, ‘작가의 손에서 재탄생한 바비인형’ 등의
키치적인 작품은 어릴 적 소녀들이 꿈꾸던 소망을 현실화한 느낌이다.

하나같이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작품들에서 인터뷰 내내 ‘하하하’ 웃던 윤정원 작가의 웃음이 보이는 듯하다.

윤정원 Yoon Jeong Won (b.1971)

윤정원 YOON JEONG WON (b.1971)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3 최고의 사치, 트렁크갤러리, 서울
2012 Fantasy Universe, 애경백화점_ AK 갤러리, 수원
2011 Smileplanet at Royal and Skape, 갤러리 스케이프 & 갤러리 로얄, 서울
단체전
2014 욕망의 여섯 가지 얼굴, 스페이스K_광주, 광주
2013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개관전 Ⅱ부: 장면의 재구성 #2 _ NEW SCENES, 서울 시립 북서울미술관, 서울
2013 애니마믹 비엔날레 2013-2014, 내 안의 드라마, 대구미술관, 대구

"철로 종이접기를?! 장세일 작가는 가능했다"

편안한 웃음으로 우리를 맞이한 장세일 작가는 부드러움 뒷면에 단단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듯 보였다.

홀로 매끈하게 잘라낸 차디찬 철 조각을 이리저리 짜 맞추고 용접을 해나가는 외로운 작업. 이를 위해 종이접기 하는 것이 취미가 되어버렸다는 그는 웃음을 짓다가도
이내 사색에 잠기곤 했다.

“지금이 슬럼프”라고 말하면서도 “차근차근 해나가겠다”는 그의 말에서 왠지 모를 자신감과 우직함이 넘쳐 보였다.

장세일 Jang Se Il  (b.1981)

장세일 JANG SE IL (b.1981)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3 standard animal, 갤러리포월스, 서울
2010 standard animal, 코사스페이스, 서울
2009 장세일의 숨기다 전, 대안공간눈, 수원
단체전
2015 12 animals story, 롯데갤러리, 안양
2014 KBS춘천 개국70주년기념대한민국 현대조각가 초대전, KBS방송국, 춘천
2014 크리스마스, 세브란스 아트스페이스, 서울

“어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에테르의 세계를 엿보다"

스스로를 드러내기 보다는 작품 뒤로 숨고 싶다는 작가 에테르. 그의 작업실은 한 소년이 가장 소중한 물건들을 하나하나 숨겨둔 비밀의 방과 같았다.

오래된 물건의 아우라를 좋아한다는 작가의 공간속에는 작품 속 등장했던 소재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빈티지한 그의 공간과 작품을 보던 우리는 이내 어린시절로 돌아가 목마를 타고 학교 앞 문방구의 장난감을 만지작거리는 상상에 빠졌다.

에테르 ETHER (b.   ?    )

에테르 ETHER (b. ? ) 자세히 보기

단체전
2014 ART FAIR TOKYO,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2014 PANITOF VIEW, 갤러리 스케이프, 서울
2013 Limited Use, 스페이스 꿀, 서울

“소나무로 인생을 얘기하는 작가”…이길래를 만나다

동파이프를 이용해 소나무를 탄생시키는 ‘소나무 작가’, 이길래. 그의 작품에서는 단단함과 동시에 따뜻함이 묻어나온다.

10여 년 동안 무명작가로서의 고통을 수도하듯 보냈다는 작가의 작업에서는 오랜 인고 끝에 완성된 끈기가 엿보인다.
차갑고 딱딱한 수백·수천개의 동파이프를 얇게 잘라 고리 모양으로 일일이 용접해 붙여가는 작업은 서두르지 않고 차곡차곡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무언가를
축적해 나아간 작가의 삶과 같아 보였다.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보니 단단하지만 따뜻함을 품고 있는 그의 작품이 작가를 닮았다.

이길래 LEE GIL RAE (b.1961)

이길래 LEE GIL RAE (b.1961) 자세히 보기

개인전
2012 제 8회 개인전, 갤러리BK, 서울
2010 제 7회 개인전,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8 제 6회 개인전, 사비나미술관, 서울
단체전
2013 Dream Blossom – 장 프랑소와 라리유, 이길래 2인展, 오페라갤러리, 서울
2012 Metal Spirit, 갤러리그림손, 서울
2011 아트웨이프로젝트전, 포항시립미술관,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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