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보지않기 닫기
Closed
뉴욕 지하철 역, 비어있는 광고판에 검은색 마커펜을 든 남자, 그곳을 실험실이라 불렀던 거리의 예술가. 춤과 음악을 사랑하던 키스 해링의 전시공간은 클럽이 되었고 그가 전하는 평화와 사랑의 메세지는 미술관 외벽을 가득 채울 정도로 커졌다. 그의 낙서는 예술이 되고 삶은 파티가 된다.
Andy M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