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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작곡가 "K-아트×K-팝 컬래버, 아트아시아서 첫 시도"

[뉴시스] 박현주 | 2018.11.08

대중음악이 현대미술과 손잡고 미술판을 넓히고 있다. 선두에는 스타 작곡가 김형석(52)이 있다. 이미 2년전 팝아트와 파인아트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와 매니지먼트를 서포트하는예술매니지먼트 회사 팝앤팝아트팩토리를 설립했다. 찰스장 이세현 하태임등 100여명의 미술작가들이 소속되어 있다. K-POP 아이콘 작곡가에서 K-아트까지 넘보는 건, 디지털 시대 '생존 마케팅'이다. "음악도 음악 하나로 자생하기 힘든 시대, 미술과 연계해서 길을 터 대중, 특히 젊은층에 다가서겠다"는 전략이다. 김형석 작곡가는 "지금 가요시장도 아이돌외에 나머지 뮤지션들이 설 무대가 없다"면서 "2년전 팝아트 작가와 뮤지션의 공연을 시도해봤는데 재미있었다. 대중음악과 현대미술의 만남은 '사운드 아트' 개념의 새로운 장르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된다. 오는 22일 개막하는 '아트아시아2018' 총연출로 참여 'A-STAGE'를 펼친다. 현대미술 작가와 K-POP 뮤지션의 컬래버레이션 공연으로 국내에서 첫 시도다. 행사장에 특별 무대를 마련 22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시간동안 음악과 미술이 합체된 무대를 선보인다. 예술과 예술의 만남으로 미술 작품 탄생과정과 작가들의 에너지를 눈앞에서 직접 살펴볼수 있는 진기한 시간이다. 김형석 총연출은 "미술일을 한다고 하자 주변에서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다"면서도 신바람난 분위기다. 그는 "처음 해보는 것들이어서 막막했었는데 막상 작가들과 미팅해보니 작가들도 즐거워하고 아이디어가 샘솟더라"면서 아트아시아를 통해 새로운 작품 과정을 선보이는 이번 공연이 스스로도 기대가 된다"고 했다. 'A-STAGE'는 행사 기간 매일 펼쳐진다. 사진과 퍼포먼스 아트의 영역을 넘나드는 작가 고상우와 작곡가 김형석, 그리고 전자맨(노건호), '음원깡패'헤이즈의 음악과 어우러지는 젊은 페인팅 작가 임정아와 공연, 사진 이미지를 사진 콜라주, 설치, 영상의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변용하는 작가 이지연과 하림, 한호 작가와 '로맨틱 카우치'의 멤버이자 작곡가인 전자맨의 공연이 이어진다. 미술행사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다. 미술과 음악의 화려한 만남으로 일반 대중들이 예술에 쉽게 다가서는 한편, 작가홍보와 함께 작가들의 무대도 확장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공연이 끝나면 '북 콘서트'처럼 작가와 관객과 함께하는 작품 설명도 열린다. 김형석 연출은 "무대도 6각형으로 제작 다양한 각도에서 미술과 음악의 열린 퍼포먼스를 경험할수 있게 한다"며 "이번 공연에서는 관람객이 자가발전 자전거를 돌려 동력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생산되는 결과물을 함께 나눠볼 수 있어 어렵다고 생각하는 현대미술에 참여하고, 스스로 현대미술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소통의 예술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안혜령 회장 "늦가을 그림쇼핑 대구아트페어로 오이소"

[뉴시스] 박현주 | 2018.11.06

"대구는 미술역사가 깊고 수많은 미술거장을 낳은 도시로, 미술 컬렉터들의 수준도 높습니다. 그래서 대구아트페어는 양보다 작품의 질로 승부하는 미술장터입니다." 6일 서울에서 대구아트페어 기자간담회를 연 안혜령 대구화랑협회장은 "올해 11회째를 맞아 대구아트페어 전시 규모를 더욱 확대했다"며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해외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선보여 세계미술시장의 흐름을 대구아트페어에서 살펴볼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오는 21~25일 대구 산격동 엑스코 1·2홀에서 열린다.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 7개국(한국, 독일, 대만, 미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111개 갤러리가 참여한다. 국내외 700여명의 작가 50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곽 훈, 권오봉, 김구림, 김창렬, 김창영, 남춘모, 박서보, 백남준, 이강소, 이건용, 이 배, 이우환, 정상화, 천경자, 최병소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미안 허스트, 로버트 샤베르, 로메로 브리토, 로버트 인디애나, 무라카미 다카시, 바이런 킴, 뱅크시, 사라 루카스, 아니쉬 카푸어, 앤디 워홀, 요시토모 나라, 조지 콘도, 줄리안 오피, 제프 쿤스, 칸디다 회퍼, 캐롤 퓨어만, 쿠사마 야요이, 키스 해링, 토니 크랙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안혜령 회장은 "대구아트페어는 참여 갤러리에 호텔과 식사를 제공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화랑들이 불편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개했다.부스비는 280만~800만원으로 타 아트페어에 비해 가장 저렴한 편이다. 대구아트페어는 작품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참여화랑을 선정한다. 안 회장은 "선별된 참가 화랑과 전시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부스 동선 및 전시 구성으로 행사의 질적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아트페어 22일 개막…"질 높은 작품으로 차별화"

[뉴스1] 여태경 | 2018.11.06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대구아트페어가 21일 VIP프리뷰를 시작으로 22일부터 25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 1,2홀에서 개최된다. 대구화랑협회(회장 안혜령)와 대구아트스퀘어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대구아트페어에는 7개국 111개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안 회장은 6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11개의 화랑이 더 참여할 예정이며 부스 크기도 넓히고 조명도 바꿔 더 좋은 환경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외 작가 700여명의 작품 500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김창렬, 남춘모, 박서보, 백남준, 이강소, 이우환, 정상화, 천경자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미안 허스트, 로메로 브리토, 로버트 인디애나, 아니쉬 카푸어, 앤디 워홀, 조지 콘도, 제프 쿤스, 키스 해링 등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도 출품된다. 안 회장은 "서울이나 부산보다 참여 갤러리 수는 적지만 수준 높은 콜렉터들이 많은 도시인 대구의 특성에 맞춰 질 높은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심사기준을 엄격하게 하고 전시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부스 동선과 전시 구성에 더욱 신경을 썼다. 또 대구미술의 역사성을 조명할 수 있는 특별전 작가에는 박현기를 선정하고 대구에서 활동해온 박현기의 작업세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관람객에게 아트상품 제작과 작품소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험전, 아트토이'도 준비했다. 전시기간 동안 지역 청년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을 전시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도 함께 열린다. 이밖에도 '미술품 소비 시대의 미술시장'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다양한 이벤트, 도슨트 프로그램 등도 마련했다.

P21, 웨스트번드 아트페어 첫 진출...최정화 과일나무 설치

[뉴시스] 박현주 | 2018.11.02

서울 이태원 P21(피투원)갤러리는 중국 상해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웨스트 번드 아트페어(West Bund Art & Design 西岸)에 참가한다. 올해 5주년을 맞은 웨스트 번드는 페어 측이 초대한 갤러리들만 참가하는 부티크 아트페어로, 럭셔리 아트페어로 부상중이다. 첫 해 25개의 엄선된 갤러리들로 시작한 웨스트 번드는 매년 조금씩 규모가 늘어 작년에는 70개 갤러리가 참가했고, 올해는 총 87개의 세계 유수 갤러리들이 참가한다. 그동안 참가했던 화이트큐브, 페이스, 데이비드 즈워너 등 외에 올해는 39개의 갤러리가 새로 참가한다고 페어측은 밝혔다. 이 가운데 가고시안, 타데우스로팍,알민레쉬등 세계 정상급 갤러리들이 눈에 띈다. 한국갤러리로는 기존 참가를 해온 아라리오 갤러리 외에 국제와 P21이 처음으로 참가한다. P21은 작년 9월 이태원 경리단길에 개관하여 1년을 갓 넘긴 신생갤러리다. 보통수준 높은 국제 아트페어에 참가를 하려면 페어 별 최소 3~5년 운영 이력을 신청 자격조건으로 규정하는 등 진입장벽이 높아 신생 갤러리가 진출하기 어려운데 이번 P21초대는 이례적다. P21은 참가 갤러리 중 가장 최연소 갤러리이다. P21은 웨스트 번드에서 김창열,최정화,신미경,최선,이병찬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갤러리 부스전시 외, 특별 프로그램인ArtReviewAsia Xian Chang (아트리뷰 아시아 현장)에 선정되어 설치미술가 최정화의 ‘과일나무’와 ‘플라워 샹들리에’ 대형 작품을 설치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11월의 상해는 웨스트 번드 아트페어 외에 이 기간에 열리는 Art021 아트페어, 또 앞다투어 블록버스터 전시를 개최, 매년 전세계 미술 애호가 및 전문 관계자들의 주요 아트여행지로 자리잡았다. 아시아에서는 매년 3월 홍콩아트위크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올해는 제 12회 상해 비엔날레 개막과도 겹쳐 아시아 미술애호가들의 대이동이 예상되고 있다. hyun@newsis.com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은 이낙연 총리 '기획'·김영록 지사 '뚝심' 합작품

[뉴시스] 배상현 | 2018.11.01

'예술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레'는 전남지사 시절 행사를 기획한 이낙연 총리와 어려운 여건속에도 성공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 김영록 전남지사의 활약이 크게 기여한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수묵은 동양의 정신세계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뛰어난 미술장르임에도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못했다. 전남 곳곳에는 선조들이 이뤄낸 빼어난 전통 문화예술자원이 많이 남아 있고 대표적인 것이 바로 수묵화로 꼽힌다. 지난 2014년 취임한 기자 출신 이낙연 전 전남지사의 눈에 수묵화가 들어왔다. 이 총리는 2016년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브랜드시책으로 내걸고 전통회화를 소재로 한 국내 최초 행사인 국제수묵비엔날레를 기획했다. 예향남도의 위상 재정립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남도문예 르네상스' 의 핵심으로 수묵을 추켜든 이 전 지사는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로 발탁돼 비엔날레까지 다하지 못했지만, 지속적인 관심으로 행사 성공의 주춧돌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년전 '2017전남국제수묵프레비엔날레'를 방문한 이 총리는 당시 전시장을 찾아 “선도적인 수묵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색다르고 신선하다”며 “올해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다.

크리스티, 글로벌 경매사 최초 블록체인 기술 도입

[뉴스1] 여태경 | 2018.11.01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가 글로벌 경매사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경매에 도입한다. 크리스티는 다음달 13·14일 이틀간 뉴욕 크리스티 록펠러 센터에서 진행되는 바니 A. 앱스워스 컬렉션(An American Place | The Barney A. Ebsworth Collection) 경매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암호화된 증명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파일럿으로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별 경매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술품 정보를 등록 및 저장하는 아토리(Artory)사가 함께 한다. 경매에서 낙찰된 작품에는 블록체인 기술로 암호화된 증명서가 발급된다. 크리스티 측은 "작품의 출처 및 거래 금액에 대한 투명한 정보가 되어 작품의 진품 보증 및 미술품 거래의 투명성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바니 A. 앱스워스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술품 수집가로 럭셔리 레저그룹 Intrav, Inc.와 Clipper Cruise Line의 창업주이기도 하다. 경매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사실주의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촙 수이'(Chop Suey)가 출품된다. 또 20세기 미국 문화의 아이콘 잭슨 폴록과 네덜란드 출신의 미국 추상표현주의 거장 윌렘 드 쿠닝, 조안 미첼, 재스퍼 존스, 조지아 오키프, 프란츠 클라인 등의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29만 명 관람 '호평'

[뉴스1] 김영선 | 2018.10.31

2018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두 달의 대장정 기간 동안 29만여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수묵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추구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31일 폐막했다. '오늘의 수묵, 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란 주제로 열린 국제수묵비엔날레에는 15개국 26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목포와 진도 6개 전시관에 312점의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전시했다. 수묵놀이교실 등 체험행사를 통해 차세대 문화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는 등 전통수묵을 성찰하고 한국수묵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수묵축제의 전범을 보여줬다. 그 결과 당초 우려를 깨고 두 달 동안 외국인 1만 6000명을 포함, 총 29만 3000여 명이 전시작품 관람 및 체험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층도 전국 각지의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생, 미술을 공부하는 대학생, 가족단위 관람객, 외국인 유학생, 아마추어 화가, 각종 동호회 단체 등 다양했다. D-50일에는 영화배우 김규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대중적 관심도를 끌어올렸다. 8월 초 전통시장과 연계한 '수묵 앞치마 예술제'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 8월부터 10월까지 목포 일원에서 수묵퍼포먼스, 민속공연 등을 펼쳤다. 수묵목판체험, 수묵캘리그라피, 수묵화그리기, VR수묵 등 다양한 수묵체험 공간은 관람 재미를 더했다. 이처럼 첫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향후 국내 최대 수묵축제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다. 최병용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12월까지 백서작업 등을 통해 준비단계와 운영 과정 전반을 돌아볼 것"이라며 "공과를 면밀히 살펴 2회 행사 때부터는 시행착오를 줄여 첫 대회를 능가하는 알찬 비엔날레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ysun1204@

"K-디자인 꿈꾼다"…'디자인 잡페어'에 청년 1천여명 운집

[머니투데이] 김유경 | 2018.10.31

K-팝, K-뷰티처럼 디자인에서도 한류 돌풍을 이어갈 혁신적인 디자이너들의 대축제가 열렸다. 특히 올해는 K-디자인의 주인공이 될 디자이너 취준생들을 위한 디자인 잡페어가 신설돼 주목된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하는 디자인 종합 전시회 '디자인코리아 2018(이하 DK 2018)'이 31일 개막했다. 'K-Design DNA: 디자인, 혁신을 주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DK 2018은 이날부터 11월4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DK 2018은 K-디자인 DNA를 주제관으로 꾸며 그동안 익숙하게 봐왔지만 남다른 의미와 창의성이 숨어있는 한국 디자인상품과 콘셉트, 디자이너 등을 소개하며 디자인 한류의 잠재력을 소개했다. 테마별 전시관과 기업관에는 디자인 우수상품 200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선 기업과 디자이너 취준생을 연결하는 취업프로그램 디자인 잡페어, 국제디자인포럼 및 디자인토크, 해외 취·창업 1대 1 상담,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비지니스 상담회 등이 열린다. 전통매듭 배우기, 인공지능 활용 초상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주목되는 건 올해 처음 열리는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디자인 잡페어다. 이케아, 롯데쇼핑 등 국내외 중소중견기업 30개사와 디자이너 취준생들의 현장 상담과 취업연계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져서다. 이미 400여명의 취준생들이 사전 참가신청을 마쳤을 정도로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취업에 대한 높은 열망을 나타냈다. 현장등록까지 감안하면 총 1000명안팎의 청년디자이너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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