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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디자인 가구와 신진작가 5인의 만남

2015.08.21

[아트1]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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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전경

삼성동에 자리한 올림푸스홀 펜 갤러리(Pen Gallery)에서는 토탈리빙 디자인 기업인 ㈜체리쉬(대표이사 유경호, www.cgagu.com)의 가구와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전시인 ‘CHERISH with Five Rising Star’展을 오는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전시전경

이번 전시는 화이트 월에 작품이 나열되는 기본적인 틀의 전시를 벗어나 작품과 어울리는 가구와 소품 등을 함께 구성하여, 공간 전체를 통한 작품 감상을 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이다.

전시전경

전시에 참여한 작가는 권혜진, 김시영, 박시유, 이강, 이희영 등 총 5명의 신진작가들로, 체리쉬의 대표적인 가구들과 그들의 작품은 한 공간에서 공존하며 공간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전시전경

이번 전시를 기획한 체리쉬 미디어 콘텐츠팀 관계자는 “체레쉬는 2004년 창립 이래로 최신 트렌드를 이끄는 방송 매체와의 꾸준한 협업뿐만 아니라 건축, IT, 패션 등 다양한 예술분야의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해왔다”며, 이번 전시를 기반으로 문화 마케팅을 더욱 확대진행하고 작품과 공간이 함께 어우려진 ‘공간의 가치’를 조명하는 기회를 더 자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문의 02)307-4200


제공ㅣ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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