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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고양문화재단, ‘영혼의 나무 SOUL TREE’展 개최

2018.07.09

[뉴스1] 박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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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경기 고양문화재단은 오는 11일부터 8월 1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미술관과 고양아람누리 아람광장에서 ‘영혼의 나무 소울 트리(SOUL TREE)’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을 통한 힐링'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의 작품들이 선보인다.

권치규, 김인태, 박선기, 이배경, 이이남, 진시영, 하준수, 하원 등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일상에서 꿈꾸는 유토피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고양문화재단 박정구 대표이사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 많이 지쳐 있을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만 24세 이하) 및 어린이는 3000원이다.


djpark@

© 고양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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