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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국립현대미술관 ‘이미지프레소 초고해상도 모드’ 도입

2019.01.11

[뉴스1]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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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 News1

예술작품의 세밀하고 섬세한 표현방식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초고해상도 이미지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하는 ‘이미지프레소 초고해상도 모드’가 개발돼 1월 4일 국립현대미술관에 납품됐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제공된 이미지프레소 초고해상도 모드는 국내 기업 에벤에셀케이가 개발한 것으로 다양한 색상과 풍부한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이미지 리사이징과 용량 최적화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프레소 초고해상도 모드의 핵심 기술은 ‘초고해상 사진’과 ‘색상 프로파일’ 지원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 작품을 촬영할 경우 원본의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표현하기 위해 1억 픽셀의 초고해상도 특수 카메라를 이용한다.

또한 초고해상도 사진 입력시에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됐으며, 예술 작품의 풍부한 색과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 ICC 프로파일이 적용됐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자료관리과 담당자는 “이미지프레소로 작업한 이미지의 용량은 작으면서도 예술 작품이 가진 고유의 색과 질감을 그대로 담아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미지프레소 국내 판매사인 큐브렉스 관계자는 “이번 국립현대미술관 납품이 예술 작품에 이미지프레소를 적용한 첫 번째 사례”라며 “예술 작품의 예술성을 담아내면서도 작은 용량으로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이미지프레소의 내일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미지프레소를 개발한 에벤에셀케이는 2015년 8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파일의 포맷이나 해상도를 바꾸지 않고 원본과 비슷한 고화질을 구현해내는 신개념 압축 기술을 보유해 다양한 파일의 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 2017년 KBS ‘도전 K-스타트업 2017’ TOP 6를 수상해 그 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no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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