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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제2의 샤갈' 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 신년 초대展

2019.01.09

[머니투데이] 백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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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한 달간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에서 열려

제 2의 샤갈이라고 칭송받는 남프랑스 화가 쥘레 게시(gilles ghersi)의 신년 초대전이 1월 11일부터 2월 10일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층 전관에서 한 달 동안 열릴 예정이다.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관문인 발랑스 출신의 화가 쥘레 게시(gilles ghersi)는 2016년 한국에 처음 소개되어 많은 팬 층을 확보해가고 있는 화가로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을 담은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인기 보석 디자이너로 명성을 얻은 화가는 손의 감각이 마비되는 고통을 이겨내며 그림에만 전념해 프랑스와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인간 승리의 화가로도 유명하다.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세계로 새로운 미술의 지평을 열고 있는 쥘레 게시는 다양한 인물 군상들과 동물을 함께 넣은 그림으로 남프랑스 지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카바레와 화려한 꽃' 을 통해 잃어버린 낭만 되찾기와 마음에 희망 갖기라는 또 다른 주제로 작가만이 표현할 수 있는 매혹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어 미술을 사랑하는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샤갈 전시회의 프랑스 초대 작가로 이름을 알렸던 쥘레 게시의 작품 7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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