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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들녘의 목화를 도심 속으로' 중견화가 문미란 개인전

2018.03.12

[뉴스1] 박영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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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미란 작 '목화사랑'.2018.3.11./뉴스1 © News1

14∼20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

중견 서양화가 문미란씨(57·여)가 목화를 주제로 열여섯번째 개인전을 마련한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목화사랑'을 주제로 10호에서 100호 대작까지 유화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문미란 작가는 "농촌들녘에서 목화 수확하는 모습을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색채로 표현했다"고 작품내용을 소개했다.

중견 서양화가 문미란. 2018.3.11./뉴스1 © News1

그는 이번 전시를 위해 한국 최초 육지면(미국 수입면화) 재배지인 목포 고하도를 비롯해 인천 등지의 목화 재배단지를 직접 다니면서 수확현장을 화폭에 담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해 전 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면 작품활동을 해왔던 그는 이번 전시에서 인도, 네팔, 유럽 등 각 국의 아름다운 풍광과 목화작업을 접맥하는 시도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홍익대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문 작가는 프랑스의 그랑교밀리에에서 그림공부를 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과 신미술대전 대상, 한국여성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회 오픈행사는 14일 오후6시 열린다.


yr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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