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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차기 정부는 문화강국 이룰까…연속 정책포럼 12일

2022.01.13

[뉴스1]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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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차기정부 예술정책의 혁신과 비전'

제2차 정책포럼 '차기정부 예술정책의 혁신과 비전' 포스터 © 뉴스1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문화강국을 실현하는 방법을 찾는 정책포럼이 다시 열린다.

제2차 포럼 '차기정부 예술정책의 혁신과 비전'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제·토론자를 제외하곤 현장출입이 불가하며 웹엑스를 통해 온라인 시청만 가능하다.

관람은 웹엑스 설치후 핸드폰 카메라로 정보무늬를 스캔한 뒤 비밀번호 'culture0112'를 입력하면 된다.

채승훈 연극연출가가 좌장을 맡으며 발표와 토론에는 이양구 연극연출가를 비롯해 박소현 서울과기대교수, 오세곤 순천향대 명예교수, 이임수 홍익대 교수, 양정무 한국예수종합학교 교수, 유성호 한양대 교수, 오창은 중앙대 교수 등이 나선다.

이양구는 '차기정부 예술정책의 방향을 주요 실천과제'를, 박준석은 '공연예술계 일자리 정책'을, 이임수는 '한국미술정책의 과제'를, 유성호는 '문학의 존재조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정책 비전'을 각각 발표한다. 각각의 발제마다 박소현, 오세곤, 양정무, 오창은이 토론에 나선다.

이번 포럼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이범훈, 김승원, 유정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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