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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전주 ‘꿈꾸는 예술터’ 1호점…폐산업시설을 예술공간으로

2019.11.09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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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기능 위주 벗어나 창작 기반 중심으로…2022년까지 10개소 추가

'꿈꾸는 예술터' 문화프로그램.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전주시에 문화예술 전용 시설 ‘꿈꾸는 예술터’ 1호점이 탄생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주시는 5일 ‘꿈꾸는 예술터’ 1호점 개관식을 개최한다.

꿈꾸는 예술터는 기존 폐산업시설인 ‘팔복예술공장’을 리모델링한 시설로 △유아와 청소년 특화 예술교육 공간인 ‘예술활동관’ △단체 예술 활동과 공연·전시·영화 상영 등을 할 수 있는 ‘다목적예술관’ △‘자료보관소’로 구성됐다.

그간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로 지적됐던 실기·기능 위주의 교육, 건강·취미·직업교육 및 공연·전시 관람에 편중된 예술 활동에서 벗어나 창작 기반·창의력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미래 사회 변화와 발전에 대비한 기술-장르 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을 보다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창의 융복합 예술교육 콘텐츠를 연구·개발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주 팔복예술공장 조감도.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개관으로 초중등 창의적 체험 활동과 자유학년제 관련 프로그램 지원 등이 강화돼 학교 밖 생활 속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빠르게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꿈꾸는 예술터’ 조성 사업은 2018년 시범 사업으로 신규 추진(전주, 성남 2개소)됐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0개소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dann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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