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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삼성문화재단 '와 나' 창간...류문형 대표 "인물 중심 문화예술교양지"

2022.05.12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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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들 예술 세계 한 눈...정구호 디렉터 총괄 제작
5월 창간호 첫 테마는 ‘공예’...김종범·차승언 등 6명 조명

[서울=뉴시스]삼성문화재단 와나 1호 표지

삼성문화재단이 새로운 문화예술 매거진 '와 나(WANA)'를 창간했다.

5월호를 창간호로 매호 예술 분야의 한 주제를 선정, 사람들을 조명하는 ‘원 테마 (One-Theme) 매거진이다.
'와 나'라는 제호는 기존 삼성문화재단 잡지인 '문화와 나'에서 접속사 ‘와’ 와 인칭 대명사 ‘나’를 차용했다. 매호 새로운 주제에 따라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열려 있고, 창의적인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줄 수 있는 잡지가 목표다.

삼성문화재단 류문형 대표이사는 “'와 나'는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가지는 ‘인물’ 중심의 문화예술 교양지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며 "보다 많은 사람에게 크리에이터들의 예술 세계를 알려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와 나'의 제작은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총괄했다. 객원 편집장은 선정된 분야에서 독특한 입지를 구축한 인사로 초빙하고, 객원 편집장이 주제를 재해석하여 신선한 시각과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들을 선정하여 소개한다.

창간호의 첫 테마는 ‘공예’다. ‘공’을 들여 무엇이든 ‘예’술의 경지로 만드는 현대적 의미의 장인정신(Craftmanship)을 실천하는 인물들을 조명했다. 홍보라 객원편집장은 김종범, 차승언, 김혜정, 윤라희, 박성극, 크리스티나 김 등 총 6인의 작가를 통해 이야기를 전달했다.

디자인은 신해옥,신동혁 디자이너가 2014년 결성한디자인 그래픽 그룹으로 요즘 작가들이 가장 협업하고 싶어하는 신신(shinshin)이 담당했다.

삼성문화재단은 매거진 '와 나'는 표지에 아티바이브 앱을 활용하여 증강현실(AR)을 적용하고, 인스타그램(@wana_culture)을 통해 제작 비하인드와 인터뷰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를 공유하고 다양한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와 나'는 연 3회, 호당 5000부를 발간, 전국의 도서관과 국내외 문화기관, 주요 복합문화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구독은 삼성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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