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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미술전시]엠마 하트·파올로 살바도르·나카무라 쇼타 韓 첫 개인전

2021.11.23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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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바라캇 컨템포러리에서 영국 작가 엠마 하트 개인전이 열린다.

◆영국 작가 엠마 하트 개인전 'BIG MOUTH'

서울 삼청동 바라캇 컨템포러리는 24일부터 영국 작가 엠마 하트(Emma Hart)의 개인전 'BIG MOUTH'를 선보인다.

막스마라여성미술상 (Max Mara Art Prize for Women) 수상자인 엠마 하트의 한국 첫 개인전이다.

세라믹 조각을 주 매체로 다루는 엠마 하트는 사회 시스템이 행동 규범을 안내하는 동시에 강요하는 현상을 사물로 은유하는 작품을 만든다.

전시 타이틀 ‘BIG MOUTH’는 ‘떠버리’라는 의미로, 작가의 개인적 경험과 작품세계를 연결한다. 나와 타인을 비판하고 구분하는 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엠마 하트는 조각의 시각적 특징을 사용하여 인간의 언어와 인간 행동심리를 연결해왔다.

[서울=뉴시스]파올로 살바도르, '도피(Escape)', 2021.린넨에 오일, 200x180cm나카무라 쇼타, '걷는 사람(walker)', 2021.캔버스에 아크릴릭, 파스텔, 180x160cm

◆일우스페이스, 파올로 살바도르·나카무라 쇼타 개인전

대한항공 서소문 빌딩내에 있는 일우스페이스에서 1980~19`90년대 태생의 유망한 비서구권 출신 작가 2명의 개인전이 동시에 열린다. 파올로 살바도르의 '새벽의 백일몽'과 나카무라 쇼타 '걷기(Walking)'를 각 1, 2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파올로 살바도르는 페루 출신으로 잉카제국의 모태였던 케추아(Quechua) 부족의 후예인 역사적 자부심이 강한 가정에서 성장했다. 1990년 생으로 런던 슬레이드미술학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현재 베를린에서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카무라 쇼타의 작품은 현실과 꿈, 의식과 무의식, 욕망과 절망이 교묘하게 교차하는 세계다. 1987년 일본 야마나시현 출생으로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베를린에서 활동하고 있다. 전시는 2022년 1월 29일까지.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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