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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아르코미술관 '인미공 창작소’ 2기, 소밀소외·유리블록팀 선정

2021.06.11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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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운영하는 인사미술공간.

인사미술공간 ‘인미공 창작소’ 2기는 소밀소외(대표 조은혜), 유리블록(대표 황수경) 2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 창덕궁길에 위치한 인사미술공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아르코미술관(관장 임근혜)이 운영한다.

11일 아르코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지난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공모를 진행, 총 37건의 팀이 신청했다. 임근혜 관장을 비롯해 큐레이터 신보슬, 설치작가 김아영, 계원예술대학 서동진교수가 서류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쳤다.

입주지원팀에 선정된 '소밀소외'는 미술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조은혜, 임상심리사인 김수아, 전자음악 작곡가 이원우로 구성된 팀이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위기 앞에 가려진 소외 문제를 다룬다.

연구공유팀으로 선정된 유리블록은 여성과 예술, 기술의 문제를 탐구해 온 작가 겸기획자인 황수경과 여인영, 작가와 웹 디자이너를 오가는 조수빈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들은 한국 여성, 성소수자, 디지털 기술의 소외자 등 중심에 서지 못한 젠더의 이야기와 그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동시에 블록체인의 탈중심화적 기술을 심화적으로 연구한다.

선정된 두 팀은 올해 인미공 창작소를 거점으로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되며 향후 활동 내용은 인사미술공간 SNS 및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있다.

한편 2020년에 시작된 '인미공 창작소'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전문가들에게 창작공간, 월별 창작지원금 및 결과보고 프로젝트,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과정 중심 프로그램이다.

2기를 맞는 올해는 ‘입주지원’팀과 ‘연구공유’ 2팀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공모 대상은 신규 혹은 기존 단체로 국적, 나이, 경력에 제한 없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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