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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호텔아트페어' 올해는 '파크 하얏트 부산'…50곳 갤러리 기대감

2021.06.11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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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일 개최…호텔객실서 그림 전시판매
동산방화랑 故 박주환 회장 컬렉션도 출품
현대미술속 '한국 민화 특별전' 눈길

[서울=뉴시스]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부산 2021

'2021 아트부산'의 열기가 이어질까?

지난달 단 4일간 350억치 그림을 팔아 역대 최고 매출을 올린부산에서 다시 호텔아트페어가 열린다.

아시아호텔아트페어(ASIA HOTEL ART FAIR)는 오는 17~20일 부산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호텔 아트페어를 개최한다. 호텔객실에서 그림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다.

'파크 하얏트 부산' 호텔 1층 연회장과 6~9층까지 총 5개층 객실을 전시장으로 바꾼다. 중국, 일본, 미국 등 약 4개국 등 총 50여 갤러리들이 참여 3000여 점을 판매한다.금산갤러리, 아트사이드, 가나아트, 리안갤러리, 갤러리BHAK, 서정아트센터, 유엠갤러리, 전갤러리, 동산방화랑 등 국내 주요 화랑도 출동한다.

특히, 올해는 부산디자인위크(주최 디자인하우스)와 협력으로 파크 하얏트 부산과 벡스코 제 2전시장 갤러리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아시아호텔아트페어는 아시아 최고의 호텔 아트페어 중 하나다. 그동안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하얏트, 신라호텔, 웨스틴 조선 호텔, JW 매리어트 호텔 등 국내 최고급 호텔에서 진행해왔다.

[서울=뉴시스] (왼쪽)안준, Catch #001, HDR Ultrachome Archival Pigment Print, 101.6 x 76.2 cm, 2019, Ed. 1/5, 이경옥, 아이파크가 주는 선물, HDR Ultrachome Archival Pigment Print, 60 x 90 cm, 2021

올해는 코로나 시대에도 불구하고 예술품 구매가 폭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속에 호텔아트페어도 다양한 작품으로 공략한다.

신진작가들의 중저가 작품부터 세계적인 거장들의 억대의 작품들까지 차별화된 전시로 선보인다.

호텔 1층 위치한 연회장에서 진행되는 마스터피스전에는 이우환, 박서보, 김종학, 윤형근, 윤명로 등을 비롯하여 해외 유명작가 데이비드 호크니, 로버트 라우센버그, 요르그 임멘도르프, 로즈마리 트로켈, 짐 다인 등의 작품을 공개한다.

또 한국현대미술 최초의 행위예술가이자 최초의 테크놀로지 아티스트인 故 강국진의 다양한 소품 약 20여 점도 소개한다. 예술경영지원센터의 후원을 받아 청년 작가들을 육성하는 취지로 기획해온 젊은 작가 특별전도 마련했다.

[서울=뉴시스] 국내 1세대 화랑 설립자인 동산방화랑 故박주환 회장의 컬렉션, 작가미상, 화조도, 장지에 채색, 55.2 x 31 cm, 18세기

특히 국내 1세대 화랑 설립자인 동산방화랑 故 박주환 회장의 컬렉션 '한국 민화 특별전(Minhwa: Korean folk
painting)' 과 호텔아트페어 홍보대사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작가인 한젬마가 기획한 특별전도 펼친다.

부산에 사는 발달 장애 예술가 7명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따듯한 감성을 담은 작품과 함께 아울러 요즘 인기몰이중인 드라마 ‘마인’에 등장하여 눈길을 끄는 윤진석작가의 '우는 코끼리' 그림도 만나볼 수 있다.

가람건축의 후원으로 이소자키 아라타(Isozaki Arata), 류춘수, 김기연, 최윤식, 이종민, 김성준 등 국내외 건축가들의 드로잉 작품을 보여주는 '건축 드로잉' 전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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