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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대구소식]북구, 최서이 개인전 '기억의 정원' 등

2021.05.05

[뉴시스]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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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시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청사 중앙로비 전시장에서 최서이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정원을 개최한다. (사진 = 대구시 북구 제공) 2021.05.04. [email protected]

대구시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구청 청사 중앙로비 전시장에서 최서이 작가의 개인전 '기억의 정원'을 개최한다.

전시에서 최서이 작가는 다양한 색채와 동·식물을 이용해 어릴 적 기억을 자신만의 시각과 언어로 재조명했다. 기억의 정원에 등장하는 꽃, 동물 등의 형상은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적인 감정의 표출이며 자아표현이다.

'동·식물은 모든 세상의 근본이며 만물의 중심이 된다'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자연의 이미지들과 자유로운 관계성을 이룬 동식물의 형상을 통해 작가의 심상을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에이엠 칠곡점, 지역 이웃 위한 라면 기탁

대구시 북구는 에이엠 칠곡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을 전달해왔다고 4일 밝혔다.

동천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에이엠 칠곡점은 직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라면 10박스(30만원 상당)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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