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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태안 가면 꽃게, 돛, 갈매기 조형물 천지'…군, ‘우리 동네 미술’ 완성

2021.05.05

[뉴시스] 유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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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양도시로 비상하는 태안‘ 작품 제막식

제막식에 참석한 가세로 태안군수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태안군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이 마무리돼 시내 곳곳이 예술작품으로 꾸며졌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서 (사)한국예총 태안지회 주관으로 ’신해양도시로 비상하는 태안‘ 작품 제막식을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군이 주관하는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 지역 문화와 관광, 역사 자원에 스토리를 반영한 공공미술을 설치했다.

최종 준공된 주 조형물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태안의 미래 백년을 순항하기 위한 '돛'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특히,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상의 의지를 담은 '갈매기'와 화합과 치유를 상징하는 '종이배' 등의 상징물을 설치,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 참석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또한,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인근 교통섬에는 '섬 갤러리'를 만들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태안읍 동백로 남면사거리에서 버스터미널 사거리 약 2km 구간에는 회화, 공예, 서예, 디자인 작품으로 가로수와 전신주를 꾸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예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도 큰 힘이 됐을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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