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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대학생 예술가가 코로나 시대 시민 위로한다…28일 ‘청년터전(展)’ 온라인 선보여

2021.04.08

[뉴시스] 박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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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년지원센터 주관 총 60점 예술 전공의 대학생 작품 전시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주관 총 60점 예술 전공의 대학생 작품 전시

경기 수원시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청년과 시민을 위로할 특별한 온라인 전시회가 열린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청년터전(展)’가 바로 그 전시회다.

오는 28일 열리는 이 전시는 코로나19로 정체된 일상에 기운을 잃어가는 청년과 시민들에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시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예술 분야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직접 작가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대학에 다니는 청년 예술가들은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작가들보다 상대적으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섭외하기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는 이러한 사정을 헤아려 예술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권선구 델타플렉스(옛 수원산업단지)에 소재한 ‘고색미지엄’ 전시관을 빌렸다.

대학생 예술가들은 이번 전시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의 혼을 선보일 각오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에게 대학생다운 당찬 포부를 보여주기 위한 첫 출사표를 던진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전시회 작은 제목도 ‘출사표(出師表) 그리고 우리’로 붙였다.

총 60점의 예술 전공의 대학생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원시청 산하기관인 ‘수원지속가능도시재단’,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비롯해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왕건 센터장은 "이번 전시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문화예술계의 청년작가와 시민이 온라인으로나마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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