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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강원 고성서 ‘피움미술관’ 개관…한국미술사 재조명 공간

2020.11.20

[뉴스1]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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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예술 기반의 다양한 전시·체험 등 복합문화공간 자리매김
펠리체 하우스·융합 교육시스템 학교 등 해양치유 최적지로 기대

강원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에 위치한 피움 테마파크·리조트가 20일 오전 11시 ‘피움미술관’을 개관했다. ©뉴스1 이상훈 기자

강원 최북단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에 위치한 피움 테마파크·리조트가 20일 오전 11시 ‘피움미술관’을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함명준 고성군수, 주기창 고성문화원장, 조성길 플라이강원 공동대표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문화·예술인, 기업인, 연예인,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기념전으로 임철순·이민수 작가의 초대전도 열렸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인사말에서 “최북단인 고성이 평화와 통일로 가는 전초기지가 되고 변화의 시작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미담 서정주 시인의 시 한소절를 인용하며 “국화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그동안 피움미술관 관계자분들이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며 격려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함명준 고성군수가 피움미술관 개관을 축하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 뉴스1 이상훈 기자

개관식에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인 이민수 조각가와 임철순 작가의 소개 및 인사순서가 진행됐다.

또한 1인 행위예술 퍼포먼스와 미술관 전시실 내 입주작가들의 스튜디오 작품 관람과 함께 숲속 미술관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움미술관은 6만6000㎡(2만평) 부지와 연면적 3300㎡(약 1000평)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2018년 4월 착공해 2년 7개월 만에 준공했다.

‘피움미술관’(PIUM: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삶의 꿈'을 피우다란 의미)은 한국 미술사를 재조명하고자 개관하는 미술관으로 융·복합 예술 기반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이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됐다.

'피움테마파크'에는 펠리체 하우스, 문화·예술 스퀘어, 피움 예술정원, 융합 교육시스템 학교 등이 들어서 해양치유 최적지로 기대를 모은다. 오감 만족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다양한 체험거리를 선물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4월 착공해 2년 7개월 만에 준공된 지상 2층 규모의 피움미술관. © 뉴스1 이상훈 기자

loveco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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