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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제천예술의전당, 실시설계 보고회 마치고 올해 건축 시공사 선정

2020.10.16

[뉴스1] 조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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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산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으로 계획…2022년 10월 준공 예정

제천예술의전당 조감도.© 뉴스1

충북 제천시는 원도심 활력 증진과 도심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제천예술의전당 건립공사의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건축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고16일 밝혔다.

제천예술의전당 건립공사는 총사업비 480억원 규모로 지난해 3월 착수했다.


그동안 설계공모, 기본·실시설계, 시민설명회, 2단계 중앙투자심사, 사전 심의와 인증, 건축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현재 건축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다.

제천예술의전당은 용두산을 형상화한 입면 디자인으로 계획됐으며 전체면적 9998㎡, 지하 1층, 지상 3층, 799석의 객석 규모를 갖추고 있다.

시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시실, 연습실, 교육실, 소규모 공연장, 카페테리아, 휴게라운지, 주차장(200면) 등의 편의 시설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시설 외부에 조성되는 여름광장에는 의림지를 형상화한 원형 천연잔디 광장, 해가림 시설, 소공연장을 조성한다.

또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기타 조경과 휴게시설 등을 조성해 고품격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공간 기능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설 내외부의 설계상황에 대한 상세 점검을 실시하고 14일 시의회 전체의원 간담회를 통한 최종 건축설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마친 만큼 조기착공을 주문한 상태다.

시는 12월 착공을 목표로 입찰과 견실 시공사 선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옛 동명초 부지 내에 추진하는 제천예술의전당에는 여름광장, 세명대학교 상생캠퍼스 건립 조성 등을 2022년10월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choys229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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