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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장안순 화가 개인전 '화중유시'…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전시관

2020.10.16

[뉴스1] 지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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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의 작품 '달빛 물들어'.45×45㎝. 장지 수묵. 2020.(장안순 작가 제공)/뉴스1 © News1

전남 순천만을 다양한 해석으로 화폭에 담아내는 허정 장안순 한국화가가 17일부터 31일까지 GS칼텍스 예울마루 장도전시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한다.

'화중유시(畵中有詩)'를 주제로 한 이번 개인전 개막식은 1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개인전에는 만(灣)의 다양한 빛과 색을 통해 삶의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담은 작품 30여점이 선보인다.

장 화백은 "작품속의 갈대는 우리들의 삶 속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의미하고 정화와 치유를 목적으로 한다"며 "그 속에 담긴 철새는 바로 작가 자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로 힘들지만 지금 이번 개인전 기간만큼은 화폭에 담긴 추억 속으로 들어가 잠시나마 행복했던 기억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한국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 화백은 개인전 22회를 비롯해 부스 초대전 31회, 초대 및 단체전 500여회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북경비엔날레(북경국립미술관, 중국) 작가로 참여했고 2015년 제34회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종합대상 수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9년 제63회 전라남도 문화상을 받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한국화진흥회 이사를 맡고 있다.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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