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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홍천 일원서 22일 개막

2020.10.16

[뉴시스] 한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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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탄약정비공장, 예술공장으로 변신.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축제인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 이 홍천 일원에서 열린다.

강원도는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홍천군 탄약정비공장, 와동분교, 홍천미술관 일원에서 강원키즈트리엔날레 2020’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국제예술제의 2차년도 행사로 강원의 환경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어린이의 순수함과 무한한 상상력을 예술을 통해 세상과 연결하고자 기획된 국내 최초 어린이 시각예술 축제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개최되는 어린이 행사인 만큼, 기획 단계부터 비대면 사회 상황에 맞추어 전시현장과 온라인, 두 방식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강원국제예술제2019 강원작가전 유휴공간 예술화

행사 기간 중에는 온라인 전시관과 온라인 채널을 개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의 경우 관람객과 작가의 안전을 고려하여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전시장은 작가의 설치에서 비롯해 관객의 참여로 완성시키는 진행형 예술 공간으로 구성된다. 총 11개국 110명의 국내·외 작가(어린이 작가 포함)가 참여해 370여 작품을 선보인다.

탄약을 정비하던 공장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폐교였던 와동분교는 마을주민, 어린이가 함께 만들어가는 예술학교 재생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특히, 임옥상, 아트놈, 에바 알머슨 등 50여명의 국내외 작가들이 ‘아티스트 박스’를 직접 제작해 전시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재생하며, 현장에서도 체험 가능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개최하는 행사인 만큼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충실히 준비했다”며 “글로벌 펜데믹 시대에도 관람객과 작가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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