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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양림골목비엔날레 25일~12월31일…작은 가게에 작품전시

2020.09.23

[뉴시스] 류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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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 2020양림골목비엔날레 25일~12월31일. (사진=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제공). photo@newsis.com

광주지역 근대문화를 간직하고 있는 양림동에서 예술인과 상인, 주민이 함께 만드는 미술축제가 펼쳐진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는 25일부터 12월31일까지 양림동 곳곳에서 2020양림골목비엔날레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침체돼 있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는 '거리두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제 전시는 '영업중'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카페, 식당 등에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소규모로 전시한다.

전시에는 13명의 예술인들이 참여했다.

또 '기획전시 임대전'은 마을 내 빈 점포 4곳에 청년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공간을 활용한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행사 기간 중 양림동 내의 사립 미술관과 작가공간도 방문할 수 있으며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참여 점포 쿠폰북도 제작 배포된다.

행사 개막식은 25일 오후 6시 '10년후그라운드'에서 펼쳐지며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골목콘서트' 등이 온라인 생중계된다.

행사는 언택트 시즌과 컨택트 시즌으로 구분해 12월31일 까지는 대면형 행사를 최소화 해 운영하며 내년 2월 시작되는 컨택트 시즌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양림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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