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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우리 궁궐 그려온 김기철 화백 별세…향년 56세

2020.07.31

[뉴스1] 이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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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화백.(아트코리언 제공)© 뉴스1

한국의 자연이 품은 궁궐을 그려온 김기철 화백이 지난 29일 3년간의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6세.

고인은 1964년 충북 청원에서 태어나 홍익대 서양화과와 같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가 궁궐을 그리게 된 건 숭례문 화재 사건이 발생한 지난 2008년 이후부터다. 화재 이후 숭례문이 그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잃지 않도록 그려달라고 말하는 것 같아' 궁궐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고인은 지난 2016년부터는 현대미술 매니지먼트 아트코리언을 유현호 대표와 함께 설립하고 이사 및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빈소는 청주시립장례식장 3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31일 오전이다. 장지는 청주 목련공원이다. (043)291-4444.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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