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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69년 역사의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2020.06.30

[뉴시스] 하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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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 문화, 미술 등 14개 분야서 선정

[서울=뉴시스] 제69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포스터. (사진=서울시 제공) 2020.06.28. photo@newsis.com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오는 7월1~31일 '제69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69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돼 6.25 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총 697명(단체 포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분야는 ▲학술 ▲문학 ▲미술 ▲국악 ▲서양음악 등 14개 분야이며, 해당 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수상 자격은 추천공고일(7월1일) 기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3년 이상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단체여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각 분야별 관련 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후보자 접수는 온라인 또는 우편·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정책과(02-2133-2517)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을 많이 추천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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