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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rief'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선물, 이렇게 받으세요

2019.01.17

[뉴시스]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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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

국립고궁박물관이 19일 '사진으로 기록하는 2019'를 개최한다.

이날 정오부터 박물관의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관람, 현장 즉석 기념사진 촬영, 인터넷을 통한 가방 증정 등을 한다.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 관람객들과 사진으로 2019년을 기록해보자고 기획한 이벤트다.

관람객 중 과제를 수행한 선착순 200명은 '방크가세 도시궁전'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앞에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 입구에서 전시소개와 행사 참여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받아 참여하면 된다. '리히텐슈타인 왕가의 보물' 특별전에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한 후 직원에게 보여주는 식이다.

온라인에서는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구독자 중 과제를 수행한 선착순 100명에게 '카롤리네 대공비의 초상'이나 '흰 포도와 꽃이 있는 정물'이 인쇄된 가방 중 1개를 준다. 과제는 19일 낮 12시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흰 포도와 꽃이 있는 정물’ 가방, 국립고궁박물관 온라인 행사 증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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