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In brief김정임 동아대 교수, 퇴임기념 초대개인전

2018.01.13

[머니투데이] 문수빈

  • 페이스북
  • 구글플러스
  • Pinterest

동아대학교는 김정임 미술학과 교수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 달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 있는 아트갤러리 Katharina Kang에서 초대개인전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명예퇴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개인전에서 김 교수는 대표작인 '천상의 방'을 포함해 총 26점 작품을 선보인다.

천상의 방은 10평 남짓한 사유공간에 마련된 조형세계에서 오랜 격동과 움직임 속 안정, 균형의 평화를 표현했다. 작품은 수많은 일상 속 이야기를 정리하고 마음의 창을 열어 새로운 공기를 맞이하는 것을 의도한다.

김 교수는 "많은 세월을 동아대라는 테두리 안에서만 살아 왔다"며 "이번 전시가 명예퇴직 기념전이지만 내 삶의 제2막이 시작되는 전시"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지난 1977년 동아대 문리대에 이어 이탈리아 로마 국립 미술학교를 졸업한 뒤 1982년 동아대 예술대학에 부임해 35여 년간 후학을 양성했다. 이탈리아 로마 국립 미술대학 연구교수와 지난 2015년 파리1대학 박사논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NEWSLETTER SIGNUP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