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간 보지않기 닫기
(1960- )
1960년 출생의 작가는 1975년 사진학에 진입했다. 복잡해보이는 동시에 미니멀리스틱한 작가의 사진작업은 풍경이나 신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은 흑백 창문 같다. 완전하진 않은 암흑을 통해 작가는 흔들림과 물질성 간의 대조를 가지고 논다.
Sans titre
sans ti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