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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북부 독일의 지방 첼레(Celle)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니 브로신스키는 베를린의 바이센제 예술 대학을 졸업했다. 작가는 독일 회화의 깊은 전통과 역사 속에서 진지한 회화의 길을 모색하고, 전세계 작가들의 삶과 작업의 터전이 된 베를린에서 새로운 세대가 경험한 자유로운 환경과 열린 사고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회화로 확장시켰다.
So near, so far
Hairy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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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