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엠은 문화예술의 메카로 다시 떠오른 청담동에 둥지를 틀고 2007년 9월 15일에 개관하였습니다. 갤러리 엠은 젊은 작가의 발굴 및 홍보를 통해 갤러리와 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발하였으며, 젊고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저희는 현대미술의 여러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신진작가 및 중견작가 들을 지역이나 국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소개할 것입니다
[뉴시스] 박현주 | 2018.05.21
[뉴시스] 박현주 |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