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그의 작품을 보면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회화 작품 같으면서도 조각 작품 같다. 이원주 작가는 모두에게 익숙한 장면을 그린 후 그 속의 인물을 반인반수로 표현하여 익숙한 장면에 낯설음을 주었고 평면 위에 요철 기복을 가한 부조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평면적이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었다. 이원주 작가는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기위해 누구나 알만한 시대의 아이콘을 소재로 하여 작업한다. 친절한 그의 배려 덕분에 우리는 미술을 한 발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소망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
artist note [작가노트] news [기사] 시대적 아이콘과 12간지를 접목시키는 ‘이원주’, 아트1, 2015 이원주 LEE WON JOO news [기사] 이원주가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인물, 아트1, 2015 critique [평론] facebook [페이스북] 이원주 작가 페이스북
그의 작품을 보면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회화 작품 같으면서도 조각 작품 같다.
이원주 작가는 모두에게 익숙한 장면을 그린 후 그 속의 인물을 반인반수로 표현하여 익숙한 장면에 낯설음을 주었고 평면 위에 요철 기복을 가한 부조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평면적이면서 입체적인 느낌을 주었다.
이원주 작가는 작품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기위해 누구나 알만한 시대의 아이콘을 소재로 하여 작업한다. 친절한 그의 배려 덕분에 우리는 미술을 한 발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의 소망대로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으로 기억되는 작가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