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컨텐츠바로가기
주메뉴바로가기
하단메뉴바로가기
외부링크용로고

art1+

“광기와 흥분의 카오스”

망설임 없는 과감한 붓 터치가 인상적인 유비 작가는 복잡하고 심오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고 형상화한다.
‘Chaos Driving(카오스 드라이빙)’이라는 작품명처럼, 작가는 내면의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외부로 표출시킨다. 채도가 높은 색채를 사용하여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혼란스러워하는 내적 성찰의 과정에 불안감을 더해주고, 인간의 형체를 화염에 타오르듯 일그러지게 표현함으로써 자아와 외부의 불가항력적인 힘의 격렬한 맞붙음을 표현한다.
작품처럼,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새로운 시도를 서슴지 않는 그의 모습에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All Artists Rec

  • “존재하지 않는 유토피아를 향한 갈망”

  • “자유로운 붓질 안에 담은 시각적 본질”

  • “흔들리지 않는 나무에서 발견한 삶의 초연함”

  • “반복적인 종이말이로 만든 순환의 이미지”

  • “수천가닥 실선으로 만든 3차원 공간”

  • “공간으로 확장된 천으로 그린 회화”

  • “이 시대의 모습을 입은
    비벤덤(Bibendum)”

  • “관계로 빚는 얼굴의 깊이”

  • “자꾸 보고싶은 연인들의 감정”

  • “지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빵떡”

  • “소리를 수집하는 도시의 탐구자”

  • “거리를 물들이는 자유로운 영혼”

  • “광기와 흥분의 카오스”

  • “소심인들의 영웅”

  • “비닐로 만드는 VR(Virtual Reality)”

  • “이음의 미학적 성찰”

  • “삶을 건축하는 조각가”

  • “나노그래피,
    시각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

  • “현대인의 영혼을 지켜주는
    힐링 갑옷 프로젝트!”

  • “슈가와 미트의 맛있는 만남”

  • “시대의 아이콘과 12간지(干支)를
    결합한 이원주 작가”

  • “역동적인 에너지와 섬세함이 공존하는
    이현배 작가의 푸른 세계에 빠지다”

  • “FUN, PRETTY, LOVELY”
    바비를 닮은 작가 윤정원

  • “어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에테르의 세계를 엿보다”

  • “철로 종이접기를?!
    장세일 작가는 가능했다”

  • “소나무로 인생을 얘기하는 작가”
    이길래를 만나다

artist note [작가노트]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