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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제주비엔날레 2017' 홍보대사에 가수 보아

2017.08.29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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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주비엔날레 2017' 홍보대사 보아

제주도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리는 '제주비엔날레 2017' 홍보대사로 '아시아의 별' 보아가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도립미술관은 "한국의 문화와 K-POP을 세계에 알려온 보아의 만남으로 자치와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상호지역주의 관점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비엔날레를 국내외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주에서 첫선을 보이는 '제주비엔날레 2017'의 주제는 ‘투어리즘(Tourism)’이다. 제주사회와 제주민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관광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예술제로 펼친다. 전 세계 15개국 70인(팀)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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