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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2018.07.11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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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과 함께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의 예술감독으로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술감독 선임은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 조직위원회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이루어졌다.

‘진달래&박우혁 예술그룹’은 현재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으로 활동
하고 있는 ‘진달래’와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박우혁’으로 구성됐다.

격년으로 열리는 ‘타이포잔치’는 지난 200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이포그래피와 사물’이라는 주제로 활자에서부터 유무형의 사물들이 가진 글꼴(타이포)의 다양한 의미를 탐구한다.

이 행사를 준비하는 프리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사이사이 2018-2019: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는 오는 10월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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