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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미술전시]민준기·하정우·자크 해리스 개인전外

2018.07.09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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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메이크갤러리, 민준기 Seoul 24x33cm mixed media on canvas, Korea paper, collage 2011

◇민준기 개인전 = 서울 연희동 메이크(makegallery)갤러리에서 한지 꼴라쥬 작가 김준기 개인전 '다시 적는 생활'전이 열리고 있다. 작가는 '작업 자체가 연속된 생활이며, 작품을 그린다는 것이 아닌 적는다'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한다. 사진으로 담은 풍경의 한 조각을 한지조각으로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였다. 작가는 "작품이 어떠한 '메시지'라기 보다는 어떠한 감정을 통한 감동을 주는 것이며, 이 감정은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잔잔함, 물속에 가라앉은 듯한 그 공간의 공기, 바람, 냄새를 갤러리에서 작품을 통하여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19일까지.



【서울=뉴시스】 표갤러리, 하정우 개인전 'VACATION'

◇하정우 개인전=서울 경희궁로 표갤러리는 오는 11일부터 배우 하정우 개인전 'VACATION'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영화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하와이를 시작으로 로마, 나폴리, 시칠리아, 피렌체, 바르셀로나, 런던, LA까지 휴식을 취하며 만난 사람들을 화폭에 담아냈다. 배우이면서 지속적으로 개인전을 여는 하정우는 프랑스 아트페어, LA 아트쇼, 싱가폴에서 열린 The Prudential Eye Awards 등 국제적인 페어에도 참여, 화가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크 해리스 개인전= 페로탕 서울은 아시아 최초로 자크 해리스의 개인전 'SUNSET STRIPS TO SOUL'을 오는 12일부터 개최한다. 페로탕과 자크 해리스의 인연은 지난 2017년 5월 페로탕 파리에서 열린 개인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자크 해리스의 작품 세계는 조각, 회화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든다. 하나의 작품 안에서 수학적 정밀함 체계, 알고리즘, 질서에 대한 관심과 열정적으로 묘사한 환상의 이미지 그리고 복잡한 색채의 하모니가 하나로 어우러진 변화무쌍한 미학을 선보인다.



【서울=뉴시스】 써밋갤러리, 황선태, 햇빛이 드는 공간, 강화유리, 샌딩, 유리전사, LED _ 87x202x4cm _ 2017

◇1막 1장 (Act1. Scene1.)=서울 강남 대치동에 자리한 푸르지오 써밋갤러리가 미술전시공간으로 변모, 중진작가 다섯명(박태동,신동원,윤병락,윤종석,황선태)의 작품을 전시한다. 써밋갤러리를 담당하는 이승미 상무는 “주거공간은 취미,여유,활력 등 다양한 가치가 충족되는 복합문화의 산물"이라며 "대우건설의 차별화된 주택문화관으로 기능해온 써밋갤러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가 전시장을 통해 고품격 공간철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27일까지.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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