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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2018 마가미술관 Art Lab 플랫폼 개최…‘지역문화예술육성사업’ 일환

2018.05.16

[머니투데이] 이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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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가미술관

마가미술관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2018 마가미술관 Art Lab 플랫폼’을 지난 1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전시, 워크숍, 예술창작, 발표회 등 우리 이웃과 함께 예술과 일상을 공유하고 상상한 것을 실현함으로써 긍정적인 사회성을 이뤄나가는 마가미술관만의 특화된 플랫폼이다.

마가미술관은 현대미술에 관한 다양하고 실험적인 전시기획에 이어 디자인 연계 전시 및 프로젝트를 마련, 디자인의 개념적, 실천적 방식에 근거해 일상에 적극 개입하는 능동적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효과적인 문화소통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지향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산업디자인의 수용과 발전 위에서 다양한 시도와 새로운 모색의 기회로 가능성을 실험해 나가고 있는 것.

‘2018 마가미술관 Art Lab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전시, 워크숍, 예술창작, 발표회 등은 마가미술관 제1전시실 또는 bonne idée studio에서 펼쳐진다. △‘Art & Share’는 ‘예술과 종교’가 주는 다양한 메시지를 묻고 이야기하고 감각적 형식의 창작워크숍을 만들어 이야기를 채워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송기쁨 강사 강의로 오는 6월16일과 30일 이틀간 열리며 인원은 20명이다. △‘Made in Glass Designer’는 유리안료를 이용해 그림 및 색을 입히는 디자인기법으로 다양한 공예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남서울대학교 유리조형학과 협력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7일 진행되며 인원은 20명이다.

△‘이광호 3D 조명등展’은 첨단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인문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창의성을 융합해 새롭게 형성된 문화콘텐츠인 산업디자인 전시로 오는 8월4일부터 9월30일까지 열린다. △‘3D 조명등 Design Lab’은 현대미술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는 디지털 제작에 의한 조명 디자인과 함께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과정들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15일 열린다.

△‘Show Case’는 발표회를 통해 지역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축적된 지식과 기술 등의 활용 및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디자이너의 성장 발굴에 의한 새로운 문화적 동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오는 10월5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특히 △‘bonne idée studio’는 다양한 현대미술 도구를 매개로 지역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창작하고 창작과정을 체험하는 실험공간이자 일상의 자유로운 소통과 교감의 문화공간으로 지난 1일 시작돼 오는 9월30일 중 수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번수 마가미술관 관장은 “‘2018 마가미술관 Art Lab 플랫폼’을 통해 예술가 및 전문가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실험성과 모험성으로 새로운 산업디자인을 일궈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통해 오늘날 산업디자인의 위상을 높이고 디자인에 대한 대중의 빠르고 새로운 인식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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