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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이이남 작품 '고전회화-해피니스'···평창올림픽 정상회담장 전시

2018.02.09

[뉴시스] 류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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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 '고전회화-해피니스'가 9일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상 회담장에 전시된다. 2018.02.09. (사진=이이남 작가 제공) photo@newsis.com

2018 평창동계올림픽 정상 회담장에 광주 출신의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이남 작가는 9일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정상회담장에 병풍작품 '고전회화-해피니스'가 전시된다고 밝혔다.

고전회화-해피니스는 동양의 고전회화를 병풍의 형식을 빌어 디지털로 재해석 한 작품이다.

과거라는 시간 속에 갇혀있던 작품들을 디지털이라는 빛을 통해 되살려 새로운 형태로 존재하게 하는 작품이다.

디지털의 힘을 빌어 과거의 시간을 소생시켜 현재의 시간과 만나도록 구성됐으며 작품 속 큰 달은 꿈과 희망을 의미하고 있다.

작품 속 달이 점점 커져 앞으로 다가 올수록 꿈과 희망이 차오르고 소망하는 미래의 꿈이 현실로 실현된다는 뜻도 담겨있다.

작품 속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평창 로고도 새겨졌다.

이 작가는 "올림픽이라는 세계적인 축제를 통해 국민대통합을 이끌어내는 참여형 작품을 전시하고 싶었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미디어아트를 즐기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평창동계올림픽이 국민적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작가는 지난 G-20정상회의와 한·중·일 정상회의의 회의장소에 작품을 전시했으며 프랑스·인도·미국·러시아·튀니지 등 한국과의 수교기념전에도 참여했다.

현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문화예술친선대사로 활동중이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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