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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동양화와 서양조각의 만남…중견작가 이주연 개인전

2017.09.13

[뉴스1]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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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인 이주연 작가© News1

한국의 전통소재와 동양화의 기법을 현대미술과의 소통을 통해 풀어내는 전시회가 열린다.

중견작가 이주연(50) 개인전 '컴파운드 스트럭처'(Compound Structure, 복합구조)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개인전의 작품은 동양화와 서양 조각의 기법이 혼합됐다. 평면조각을 동양화 방식으로 채색한 뒤 겹치거나 잇대는 방식으로 벽면에 튀어나온 부조작품을 완성됐다. 관객이 정면에서 작품을 보면 평면이지만 비스듬히 보면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다. 또 동양화 물감를 쓰지 않고 여러 재료를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동양화 특유의 모필의 품격을 잃지 않았다.

이주연은 이화여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도미하여 시카고 예술대학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이후 시카고, 뉴욕, 버지니아 등지에서 수차례 개인전을 갖는 등 중견화가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10년 귀국 후 현재 덕성여대 동양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동양화와 서양화, 나와 타자, 전통과 현대 등의 주제를 대립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소통으로 조화롭게 풀어가면서, 앞으로 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을 계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무료. 문의 (02)720-5114.



이주연 작가 개인전 포스터 © News1



Compound Structure-Jangseungs. 240x35x2cm. 합판위에 장지,물감, sintra. 2017 © News1



Organic Space. 90x73x2cm. 합판위에 장지, 물감. 2017© News1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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