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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지역문화 발전 위한 2018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

2018.11.21

[뉴스1]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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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까지 포럼, 토론회, 학술대회 등 연쇄 개최

문화체육관광부 전경 © News1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지역문화의 균형 발전과 지역문화단체들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한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을 오는 12월7일까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실시한 '지역문화교류 활성화 사업'은 문체부가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한국문화원연합회, 한국문화의집협회, 한국문화기획학교 등 문화단체들과 함께 추진한다.

주요 세부 사업에는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 '문화기획자 컬로퀴엄(토론회), '지역문화 콘퍼런스(학술대회)' 등이 있다.

한국문화의집협회는 일상의 문화를 모색하고 지역문화공간의 역할과 교류 방안을 논의하는 '2018 지역문화공간 정책포럼'을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5회 개최한다.

한국문화기획학교, 문화다움, 쥬스컴퍼니 등의 민간 문화단체들은 문화기획자들의 역할을 모색할 '2018 문화기획자 컬로퀴엄(토론회)'을 오는 23~24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서울남산국악당 등에서 개최한다.

학술대회인 '지역문화 콘퍼런스'는 단체별 교류 활성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문화단체 및 문화자원 등의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12월 4~5일 충북 청원군 오송읍 C&V 센터와 SB플라자에서 열린다.

'전국 문화재단 네트워크 포럼'은 전국 문화재단들이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교류하기 위해 오는 12월 5~7일 충남 아산시 교원연수원에서 열린다.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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