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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부산문화회관,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 총회’ 개최

2018.10.11

[뉴시스] 허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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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재)부산문화회관은 제36차 아시아문화예술진흥연맹(FACP) 총회가 오는 11월1일부터 4일까지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등지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FACP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문화예술교류 활성화 및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풍부한 문화적 자산을 세계무대에 소개, 확산시키기 위해 1981년 설립됐다. FACP의 연례총회는 각 국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산업 및 교육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동시대의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과 강연을 통한 정보 교환과 상호 교류의 장으로서 아시아지역 문화예술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회의로 자리 잡았다.

올해 총회는 ‘문화예술산업의 새로운 지평(A New Horizon for Cultural Industries)’를 주제로 문화예술분야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초청해 변화하는 시대의 문화예술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FACP의 주제강연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아 정보통신기술의 폭넓은 활용으로 호평받은 송승환 PMC프로덕션 예술총감독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속 예술과 과학’에 대해 발표한다.

또 세계적인 음악축제 중 하나인 ‘아스펜음악제·음악학교’의 대표인 앨런 플레처(Alan Fletcher)는 ‘아스펜 음악축제의 운영 전략’을 강연한다.

이 외에도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는 주제토론은 국내·외 문화예술전문가 16명을 초청해 문화예술산업 전반을 비롯해 공연장과 음악축제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인도·몽골·베트남의 공연장을 비롯해 세계적 음악축제의 운영사례를 살펴본다,

또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함에 따라 문화예술산업이 나아가야할 방안 모색, 공연 및 문화행사를 위한 효율적인 자금 조달방법 등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동아시아 문화도시 2018 부산’ 사업의 일환으로 일본 가나자와, 중국 하얼빈, 그리고 한국 부산의 인사를 초청해 3국의 문화예술산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강연 및 토론 이외에도 아시아지역의 신진 예술가를 소개하는 AGA(Asian Gems in the Arts)쇼케이스, 부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FACP 연간 회원을 등록한 문화예술관계자 및 일반인 모두가 참석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FACP 관련 문의사항은 051-607-6054~5로 문의하면 된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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