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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지역 관람객 찾아갑니다"

2018.05.16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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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웅필,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2014,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2018년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이 강원, 경북, 전남, 전북, 경남 등의 지역 문화기관에서 9월 30일까지 열린다.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 완화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년 공사립미술관, 지역문화예술기관 등과 협업으로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연다.

문경문화예술회관, 우종미술관, 정읍시립미술관, 경남문화예술회관등 총 5개 기관에서 '일종의 자화상'과 '번역된 건축'이라는 두 가지 전시 주제로 지역 관람객을 찾아간다.

'일종의 자화상'은 ‘자화상’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자화상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이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김정욱의 '무제'(2008), 변웅필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2014)등이 소개된다. 이 기획전은 5월 강릉아트센터(5.15. ~ 6.10.)를 시작으로 6월 문경문화예술회관(6.22. ~ 7.22.) 7월 정읍시립미술관(7.27. ~ 9.16.)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서울=뉴시스】 김정욱, 무제, 200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

'번역된 건축'은 동시대 건축의 패러다임에 주목하여 미술과 건축의 연관성 및 두 분야의 조화로움에 대해 조명한다. 김수영의 'work no.6'(2012-2013), 김도균, 이희섭 등의 작품을 7월 전남 보성에 위치한 우종미술관(7.4. ~ 8.27.), 9월 경남문화예술회관(9.1. ~ 9.30.)에서 선보인다.

전시 기간에는 관람객 서비스 일환으로 작품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강릉아트센터 홈페이지(www.gn.go.kr/ artscente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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