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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올림픽] 문화올림픽 주요행사에 10만여명 발걸음

2018.02.12

[뉴스1] 하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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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극 '천년향' 공연장면. (뉴스1 DB)

올림픽 문화 대잔치인 문화올림픽 주요행사에 개막 이후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12일 도에 따르면 지난 3일 개막한 문화올림픽 주요행사에 10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했다.

강원도가 주는 영감(靈感)을 주제로 한 문화올림픽 주요 프로그램들은 평화·화합·협력·상생 등 올림픽 주요 가치를 담고 있다.

특히 강원도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독창·이색적인 문화 행사에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K-POP 월드 페스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으며 천년향, 아트 온 스테이지, 파이어 아트 페스타, 청산별곡 등도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

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파이어 아트 페스타 2018’ 버닝 전야제가 열려 오프닝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애초 이번 행사에서는 해변에 설치된 미술작품에 불을 질러 태우는 버닝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산불 발생 위험의 우려로 취소됐다. 2018.2.2/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무언극 테마공연인 천년향은 오는 24일까지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계속되며 인간을 상징하는 ‘달의 아이’가 겪는 모험을 담아냈다.

공연단은 올림픽 정신과 강원도의 사계를 담아 연출했으며 관람객을 공연 참여자로 끌어들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강릉 단오공원에서 대도호부관까지 1.3㎞ 구간에서는 12·22일 양일간 단종의 넋을 기리는 단종국장 재현 행사가 펼쳐진다.

단종국장 재현은 단종을 추모하고 기리는 의미로 단종의 유배지인 영월에서 매년 4월 열리는 전통행사로 올해는 문화올림픽 행사로 400여명이 참여해 국장행렬을 선보인다.

아울러 오는 25일까지 강릉 경포해변에서는 경포해변을 무대로 동해의 일출 등 자연과 생명력을 형상화한 대형 설치미술 전시 프로그램인 파이어 아트 페스타가 계속되며 문화올림픽의 상징적인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지난 10일 원주 치악체육관 일원에서 전 세계인이 춤으로 하나되는 축제인 '원주윈터 댄싱카니발' 행사가 성황리 개막했다.

오는 1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축제는 1·2부로 나눠 댄싱카니발 경연·성악가·뮤지션 미니콘서트 등으로 펼쳐지며 국내외 총 95개 팀 4500여명이 출전해 댄스 경연을 벌인다.

김태욱 문화올림픽 총감독은 “문화올림픽 행사들은 올림픽의 정신과 현 시대상을 반영하는 동시에 강원도민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탄생한 작품이다”며 “문화올림픽을 통해 문화적 가치와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강원도가 문화의 도시로 세계에 기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일 강원 원주시 치악체육관에서 2018 원주 윈터댄싱카니발이 열린 가운데 축제 참가팀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올림픽 기간 붐 조성을 위해 특별히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18일까지 펼쳐진다. 해외 7개국 25개팀 600여명을 포함해 총 95개팀 4500여명이 참여하며 각 나라마다 특색 있는 무대를 펼친다. 2018.2.10/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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