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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명성황후기념관, 박물관으로 신규 등록

2017.12.06

[뉴스1] 김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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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기념관9여주시 제공)© News1

명성황후기념관이 정식 박물관으로 신규 등록됐다.

5일 경기 여주시에 따르면 명성황후기념관은 경기도의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1일자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6조에 따른 ‘박물관(2종 기념관)’으로 등록됐다.

여주시 명성로 71 명성황후유적 내에 있는 기념관은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을 갖추고 있다.

명성황후의 편지, 고종 어필 편액, 여흥민씨 족보 등 137점의 유물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명성황후유적지에는 기념관 외에도 명성황후생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6호), 명성황후 탄강구리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41호), 감고당이 위치해 있다.

명성황후의 생애와 우리의 근대사를 돌아볼 수 있어 매년 13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명성황후기념관은 이번 박물관 등록을 계기로 전시, 교육, 문화행사, 전통혼례 등 우리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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