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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롯데뮤지엄 내년 1월 개관…'라이트아트' 댄 플라빈 기획전

2017.12.06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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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월드타워(사진=롯데물산 제공) photo@newsis.com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7층에 '롯데 뮤지엄'이 내년 1월 개관한다. 롯데그룹 첫 미술관이다.

롯데문화재단은 2016년 개관한 롯데콘서트홀에 이어 롯데뮤지엄을 열고 도심 중심에 전세계 예술 흐름을 함께 공유할수 있는 역동적인 전시를 선보일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롯데뮤지엄은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롯데월드타워(555m, 123층)내 7층 전층을 모두 사용한다.

400평 규모의 전시공간은 심플한 자연미가 특징인 건축가 조병수(60)가 설계했다. 조병수는 “타워 내부 공간을 최대한 기능적으로 해석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예술작품들이 자유롭게 숨쉴 수 있는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변모시키고자 했다”고 전했다.

타워의 안전성은 준수하면서 층고를 최대한 높이고 작품이 안정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벽면을 최대한 심플하게 조정했다. 뮤지엄 내부에는 아트숍과카페가 함께 있어 전시와 연관된 한정판 아트상품과 F&B가 함께 판매 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건축가 조병수 설계, 롯데뮤지엄 내부

롯데뮤지엄은 2018년 개관전으로 ‘형광등’을 미술에 도입하여 ‘빛’의 공간을 창조한 미국 '라이트 아트' 거장 댄 플라빈(1933~1996)의 대규모 기획전을 펼친다. 이후 리얼리즘 초상 회화로 유명한 알렉스카츠의 개인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광규 대표는 “롯데뮤지엄은 2019년까지 박물관•미술관 등록법에 의거한 사립미술관으로 등록하고 전시와 연계된 공공미술프로젝트와 교육사업, 신진작가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전개하여 예술을 통해 고객의 행복과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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