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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네이버 '헬로 아티스트' 서울로7017에서 3차 전시

2017.12.06

[뉴스1] 장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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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전시관 '헬로 아티스트' 3차 전시(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서울로 7017 서울로 전시관에서 네이버문화재단의 '헬로!아티스트' 세 번째 현대미술 작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와 네이버문화재단이 체결한 ‘서울로 7017 전시문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6일부터 2018년 1월22일까지 열린다.

이번은 5월 서울로7017 오픈 이후 3차 전시로 김종범 작가의 디자인 작품 ‘라운드 라운지’를 선보인다.

김종범 작가는 “12월의 추운 계절 속에서 따스한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쉼터 같은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아티스트'는 젊은 시각예술작가를 발굴해 창작활동 및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네이버문화재단의 창작자 지원 사업이다.

전시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무료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전시 정보는 네이버 헬로!아티스트(http://goo.gl/ZA1HK7)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연 서울로운영단장은 “서울로 전시관 전시를 통해 ‘서울로 7017’을 단순한 보행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공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ever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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