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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울산 태화강 생태관 미술전시회로 소통의 장으로 변신

2017.09.12

[뉴스1] 이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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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호作 '피아니스트의 추억'© News1

‘태화강의 자연 그리고 관계의 하모니’展…11월 30일까지

울산 태화강의 자연과 관계를 소재로 한 기획전 ‘태화강의 자연 그리고 관계의 하모니’展이 태화강 생태관 기획전시장에서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사단법인 늘품교육문화협회가 기획한 행사로 울산 북구 염포예술창작소 입주작가와 울산을 포함해 국내외에서 활동을 펼쳐온 3인의 중견작가들이 함께하는 합동전이다.

‘태화강의 자연 그리고 관계의 하모니’전으로 이름 붙인 이번 전시회에는 염포예술입주작가인 김경한, 김유경씨와 대학강단에서 미술교육과 작품활동을 병행해온 김기운, 이명호, 허남문씨 등 저마다 독창적 작업 영역을 다져온 관록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있다.

울산 출신으로 염포예술창작소 입주작가인 김경한씨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미술대 출신으로 비구상 ‘뛰어넘다’ 등 3점의 연작 시리즈를 선보이며 염포예술창작소 입주작가인 홍익대 출신의 김유경씨(한국화)는 한지에 먹을 활용한 ‘보금자리’, ‘회귀’ 등 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과 함께 하는 동국대 출신의 김기운씨(서양화)는 ‘프로젝트17-genome’ 등 2점을, 홍익대 출신의 허남문씨(서양화)는 ‘융합’ 시리즈 2점을, 전 수원여대 교수 이명호씨(서양화)는 ‘피아니스트의 추억’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늘품교육문화협회 김효정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태화강 생태관이 단순히 정적인 전시장이라는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해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라며 “살아 숨 쉬는 태화강의 아름다운 자연이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구현되는 과정을 통해 생태보고인 태화강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재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iou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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