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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영국 현대미술작가 대런 아몬드 개인전

2018.11.15

[뉴스1]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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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5일~12월30일 서울 삼청동 PKM갤러리

대런 아몬드의 거울 회화 연작 '리플렉션 위드인'© News1

영국 출신의 현대미술작가 대런 아몬드(Darren Almond, 47) 개인전이 15일부터 12월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PKM갤러리에서 열린다.

대런 아몬드는 현대미술계의 주요 그룹인 와이바스(YBas)에 최연소 작가로 참여했으며 2005년 미술계 주요 상인 터너상 최종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아몬드의 국내 개인전은 2010년에 이어 8년 만이다. 아몬드는 이번 개인전에서 사진 연작 '풀문'(Fullmoon)을 비롯해 최근 실험하고 있는 신작 10여 점을 내놓았다.

특히, 거울 회화 연작인 '리플렉션 위드인'(Reflection Within) 구상 과정을 담은 스케치와 함께 선보인다. 이 작품은 기차역의 디지털 플립 시계를 형상화했다.

대런 아몬드의 사진 연작 '풀문'© News1

대런 아몬드의 거울 회화 연작 '리플렉션 위드인' 스케지© News1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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