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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박종관 위원장 "신뢰회복 우선...예술위 다시 바로 세울 것"

2018.11.07

[뉴시스]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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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6일 박종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이 전남 나주 본관 1층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제7대 박종관(59) 신임 위원장이 6일 전남 나주 본관 1층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가지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박종관 예술위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먼저 신뢰회복이 우선이고, 그 토대는 독립성과 자율성, 공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예술위의 헌실적 실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현장과의 교감, 협업 등을 통해 예술위를 다시 바로 세울 것을 다짐했다.

박종관 위원장은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이사, (사)충북민예총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서원대학교 교양대학 교수이면서 (사)예술공장두레 상임연출과 지역문화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임기는 2021년 11월 1일까지다.

한편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 8월 26일 설립됐다.순수예술 전분야에 대한 창작 지원,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복지사업, 예술기부사업, 문화예술진흥기금을 운영한다. 매년 2000억원이 넘는 기금을 배분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작년 말 문예기금 적립금이 545억원에 불과해 기금 고갈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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