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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소셜디자이너' 박원순, 서울 디자인 철학은?

2018.09.13

[뉴스1] 전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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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서울시 제공) © News1

17일 '휴먼시티 디자인 콘퍼런스' 주제강연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셜 디자이너'로서 서울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들려준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7일 서울디자인재단 주관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지속가능한 휴먼시티 디자인 콘퍼런스' 주제 강연에 나선다.


박 시장은 소셜 디자이너로서 사람 중심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사회적 디자인에 대한 포부를 밝힌다. 낡은 고가도로를 사람 중심의 공원으로 만든 서울로 7017, 버려진 석유비축기지를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킨 마포문화비축기지 등 서울의 이야기를 생생히 그려낼 예정이다. 소셜 디자이너는 박원순 시장이 희망제작소 이사 시절 만든 개념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으로 사회를 개선하는 활동가를 말한다.

또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디자인하는 공통의 목적을 가지고, 사회적 디자인 철학을 세계 도시와 공유하는 내용을 담은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한다.

서울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실천과 전파를 위해 매년 사람 중심 가치에 공헌한 도시, 행정가, 디자이너를 선정하는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2019년부터 제정·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파올라 안토넬리 뉴욕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를 비롯해 영국 런던, 프랑스 생테티엔, 일본 나고야, 중국 베이징 등의 디자인 전문가가 강연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는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junoo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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